“댐 주변 피해주민들 직접 외친다, 내가 여기 산다”
“댐 주변 피해주민들 직접 외친다, 내가 여기 산다”
옥천·영동·금산·무주 피해지역주민대책위 박효서 간사 인터뷰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10.16 11:39
  • 호수 15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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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로 인한 홍수 피해는 주민의 삶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환경부는 사죄는커녕 관행적인 지침만 내세워 책임을 회피했다. 환경부는 용담댐 인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조사위원회를 발족했지만 주민들이 추천한 인사는 위원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피해주민의 목소리를 규합하는 옥천·영동·금산·무주 피해지역주민대책위(이하 피해대책위, 옥천 김연용 공동대표)가 출범했다.“홍수기에 위험수위까지 물을 가둬놓는걸 보고, 우린 대도시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로 보는 구나라는 분노가 들었어요. 그런데도 지침대로 했다는 환경부 답변에 처음에는 기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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