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 끝없이 불거지는 의혹, 박덕흠 의원은 부정만 할텐가
[편집국에서] 끝없이 불거지는 의혹, 박덕흠 의원은 부정만 할텐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10.08 10:44
  • 호수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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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전국구 다 됐네’ 명절 연휴 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던 중 옆 테이블에서 들려온 대화 중 하나다. 전국에 이름을 알린 유명 정치인이 됐다는 말 속에는 전국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는 자조적 평가가 있었다.거의 매일 박덕흠 의원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생겨나고 있다. 연이은 고발과 비판이 이어지면서 그의 위기와 문제는 오롯이 주민들의 부끄러움으로 이어진다. 주택을 4채나 가진 다주택자 국회의원이라는 오명부터 시작해 국토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족회사가 피감기관 사업을 수주한 것,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할 당시 불필요하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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