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특혜수주 고발 이어 부정채용 의혹도
관급공사 특혜수주 고발 이어 부정채용 의혹도
박덕흠 의원, 전문건설협회장 역임 당시 조카 포함 25인 채용 의혹
지역유지 관계자 채용도 있었나, 명단에 10명 포함
박덕흠 의원실 “서류전형-면접, 공개채용 절차 진행”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10.08 10:45
  • 호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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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설사 관급공사 특혜수주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와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연이은 고발을 당한 박덕흠 의원이 의혹을 다 씻어내기도 전에 부정채용 의혹에 휩싸였다. 전문건설협회 회장 역임 중 친조카를 포함해 지인 25명을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명단은 업무상 배임 의혹으로 검찰 고발 당시 협회 관계자로부터 제출된 것으로 여기에는 ‘보은옥천지역’으로 표기된 10인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다. 지역구 관리차원에서 지역 유지 관계자를 채용했을 가능성이 시사된다. 박덕흠 의원실은 의혹이 불거진 이들의 입사연도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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