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채 안돼" 두차례나 철거된 박덕흠 의원 규탄 현수막
"1시간도 채 안돼" 두차례나 철거된 박덕흠 의원 규탄 현수막
영동군, 23일 '불법 현수막' 이유 들어 강제 철거하고
박덕흠 의원 보좌관이 2일 뒤 현수막 철거했다 의혹도
영동군 시민단체 "군이 나서 표현의 자유 막아, 박덕흠 보좌관은 고소할 것"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9.26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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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대 공사 수주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박덕흠 의원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게재된지 채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철거돼 논란이다.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하지만 영동군은 불법 현수막이란 이유로 이를 강제 철거했다. 며칠 뒤 다시 부착한 현수막마저 박덕흠 의원 보좌관이 무단으로 철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영동군 시민단체는 지자체와 박덕흠 의원 측이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한편, 강제 철거자로 지목된 박덕흠 보좌관을 고소할 예정이라 밝혔다.지난 23일 영동민주시민회의와 영동군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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