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원’ 인력개발원 매입 놓고 군 고심 계속
‘180억원’ 인력개발원 매입 놓고 군 고심 계속
매각 대금 2년간 분할 조율했지만 막대한 예산 투입에 신중론
4일 마무리된 주민 의견 조사, 60% 매입 찬성의사 “제2조폐창 사태 안돼”
군, 31일 최종 매입 의사 대한상공회의소에 통보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9.25 18:38
  • 호수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0억원 가량 비용이 수반되는 충북인력개발원 매입을 놓고 군이 한 번 더 주민 찬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최근 김재종 군수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각대금 분할납부에 관한 조율을 마쳤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현장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매입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주민들은 최근 복지타운 매입을 확정한 군의 재정 여건을 우려하는 한편, 제2의 조폐창 사태를 막고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 매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지난 4일 완료된 여론조사에서 군민 60%가 매입 찬성 의견을 밝혔는...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