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사회 대응한 공공정책 부재 아쉽다”
“비대면 사회 대응한 공공정책 부재 아쉽다”
이용수 군의원 5분 자유발언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9.25 10:44
  • 호수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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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이용수 의원은 옥천군이 비대면 사회 전환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극복할 정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며 대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본회의장에서 이용수 의원은 비대면 사회 전환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을 위한 정책이 4회 추경에 담겼어야 함에도 관련 내용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과 함께 폭우와 태풍, 용담댐 물폭탄 사태 등 여러 재난이 겹치면서 지역주민들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라 평가했다. 때문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서 중앙정부의 방역지침에 벗어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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