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불어나는 박덕흠 의원 논란
자고 일어나면 불어나는 박덕흠 의원 논란
국토위 활동 기간만 가족 건설사 피감기관 1천억원대 수주
백지신탁 처분 안 돼 직접 연관도, 이해충돌 혐의 고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9.25 10:14
  • 호수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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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설사가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 서울시 등으로부터 1천억원대 공사를 수주해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박덕흠 의원이 23일 국민의 힘을 탈당하며 정치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공사를 수주한 시기는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기간으로 피감기관(감사를 받는 기관)이 일감을 몰아줬다는 특혜수주 논란에 더해 이해충돌을 따져봐야 한다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됐다.“낙후된 지역구를 위해 국토위 활동을 하겠다”던 박덕흠 의원에 대한 배신감이 지역사회에 불길처럼 퍼지고 있다. “군민이 아닌 가족을 위해 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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