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쪼개기’에 인지컨트롤스 노동자 뿔났다
‘기본급 쪼개기’에 인지컨트롤스 노동자 뿔났다
기본급 줄이고 각종 수당 붙여 최저임금 맞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9.18 10:55
  • 호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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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쪼개기 행태에 뿔난 인지컨트롤스 옥천노조(위원장 이상현)가 거리로 나섰다. 인지컨트롤스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기본급은 평균 110만원이다. 기본급이 줄면서 기본급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상여금 역시 대폭 줄었다. 내년도 임금단협 협상 중인 인지컨트롤스 노조는 노동자에게 불리한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며 거리 선전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기본급 줄며 상여금도 같이 줄어기본급은 평균 110만원이지만 최저임금 위반은 아니다. 전에 없던 ‘임시수당’을 만들어 채웠기 때문. 2018년 최저임금 약 10%를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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