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되면 얼던 율티~국도37호선 구간 곧게 편다
겨울 되면 얼던 율티~국도37호선 구간 곧게 편다
주민협의회, 양지 구간 신설하는 제 2안 선택
군 “최우선 과제인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
  •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승인 2020.09.11 10:46
  • 호수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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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파른 경사와 굽고 그늘진 지형으로 겨울이면 이용이 불가능했던 도율리 농어촌도로가 양지쪽으로 옮겨 곧게 펴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 8일 안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율티에서 국도 37호선까지 이어지는 약 1.4km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공사 계획을 밝혔다. 이 날 주민들은 군이 제시한 세가지 안 중, 양지에 터널을 새로 뚫고 완만한 도로를 신설하는 2안을 선택했다. 이 공사에는 공사비 77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이 구간은 양쪽에 산이 위치해 그늘이 지는 곳으로, 그동안 겨울에 눈이 내리면 녹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위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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