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만 된다? 마을돌봄 진입장벽 높인 거꾸로 행정
법인만 된다? 마을돌봄 진입장벽 높인 거꾸로 행정
도교육청, 마을돌봄 궁극적 방향은 돌봄주체 사회적 경제조직화
주민주체 “동호회-법인-사회적경제조직 단계별 성장 가능토록 해야”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9.11 10:38
  • 호수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행복교육지구 4년 동안 권역별 돌봄주체가 만들어져 마을돌봄이 진행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가운데 도교육청과 옥천교육지원청이 찬물을 끼얹는 방침을 내놓았다. 돌봄사업을 법인격 단체에만 주겠다고 한 것. 동호회 수준 주민모임에서 발아해 돌봄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법인으로 승격하는 등 단계별 성장 과정이 필요한 특성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오히려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돌봄사업을 퇴행 시킬 수 있다는 우려까지 이어진다. ■ 비판 제기되자 “학원 등 영리단체 제외한 단체는 돌봄사업 가능”...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