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2차 농산물 꾸러미, 군 의지에 달렸다
옥천의 2차 농산물 꾸러미, 군 의지에 달렸다
농민·학부모 “도가 의지 없다면 군이라도 시행하라”
군 “선거법 위반 여지없다면 긍정적 검토”
  •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승인 2020.09.10 22:04
  • 호수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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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2차 농산물 꾸러미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밝히지 않자 군이 선제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사용하지 못한 급식 관련 예산을 본래 사업대상자인 학생과 농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상반기에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던 정부도 지자체의 의지만 있다면 자체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혀 군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 계획 없는 충북도...“군이라도 나서야”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2차 농산물 꾸러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급식일수가 줄어들어 농산물을 공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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