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칸막이 여실히 드러낸 중간지원조직
부서 간 칸막이 여실히 드러낸 중간지원조직
공동체 사업 구분 어려운데 경제과·농촌활력과 따로 조직
별도 사업 시작한 군, 같은 공간 이용해 향후 통합 검토 약속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9.10 21:47
  • 호수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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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행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급부상한 중간지원조직이 시작부터 부처 간 칸막이에 막혀 취지를 잃었다. 마을공동체, 농산어촌개발, 도시재생 등 중간지원조직을 필요로 하는 사업이 늘며 ‘통합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옥천군은 ‘부서별 사업’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제과와 농촌활력과는 별도 중간지원조직 구성을 준비 중이다.다만, 두 부서 모두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 향후 업무 통합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여타 지자체보다 늦게 시작하는 중간지원조직임에도 불구 시작부터 부서 간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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