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은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
코로나19 뚫은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
현장 축제 취소, 장마까지 이중고 겹쳤지만
2억3천여만원 판매고 올리며 ‘선방’
온라인 판매 농가 참여율 높일 방안 고민해야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9.03 23:44
  • 호수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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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온라인 축제로 기획된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도 현장 축제에 못지않은 좋은 결과를 냈다는 평가다. 전염병과 장마라는 연이은 악재 속에서도 농민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군과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다. 전염병 장기화에 따라 농산물 판로 환경 역시 ‘언택트(untact·비대면)’ 추세에 있는 만큼 농가 참여율을 높일 방안을 더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지난 7월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되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는 지난달 31일 기준 총 2억3천942만9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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