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상륙, 강풍으로 곳곳서 농작물 피해
태풍 ‘마이삭’ 상륙, 강풍으로 곳곳서 농작물 피해
집중호우, 용담댐 방류 피해 이어 태풍 피해까지 삼중고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농작물 수확량 급감 속 낙과, 도복 피해까지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9.03 23:37
  • 호수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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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옥천 군내 곳곳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긴 장마로 품목을 가리지 않고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진 가운데 강풍으로 도복 피해와 낙과 피해까지 덮친 것. 계속된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 피해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역시 상륙할 전망이라 수확을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진다.|태풍 ‘마이삭’은 3일 새벽 제주를 거쳐 남해안으로 상륙했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9m에 달하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충북의 경우 전일(2일) 저녁부터 영동을 시작으로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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