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향수 어린이집 새 위탁자 모집 시기 도래
개나리·향수 어린이집 새 위탁자 모집 시기 도래
이용수 의원 “국공립 어린이집 통합관리 도입 적기”
육아종합지원센터 통합관리 부서로 정한 서울 동작구
  • 이현경 / 이해수 시민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8.28 13:06
  • 호수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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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최대 규모 국공립 어린이집인 개나리·향수 어린이집이 동시에 민간위탁자 공개모집에 들어간다. 현 위탁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로 이후 어린이집을 운영할 사업자를 미리 뽑아 보육 공백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한 사업자가 장기 위탁을 받는 문제 등이 지적되는 상황 속 공개 위탁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 보육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통합관리할 총괄부서 구성 등 포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따른다.■ 전국 최초 보육시설 컨트롤타워 도입한 서울시 동작구 … 보육교사 순환보직 등 ‘보육청’ 기능 예고옥천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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