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초·옥천중·이원중·청산고 교장 바뀐다
동이초·옥천중·이원중·청산고 교장 바뀐다
이원중 교장에 유영철 전 교육과장 발령
군남초·죽향초도 교감 새로 와
  • 한인정 han@okinews.com
  • 승인 2020.08.13 08:01
  • 호수 155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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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12일 9월1일자 유·초·중등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고장 학교 중에는 동이초·옥천중·이원중·청산고 교장, 군남초·죽향초 교감이 바뀐다.동이초 공모교장에는 군남초 김기종 교감이 발령났고, 이원중 교장에는 옥천여중 교감, 옥천중 공모교장,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역임한 국제교육원 유영철 분원장이 전직했다. 옥천중 교장은 황인경 음성군 대금고 교장이 전보됐으며, 청산고 교장에는 청주 서원중의 한상현 교감이 승진 발령됐다.동이초 김기종 공모교장내정자는 “동이초와 지역 모두 함께 살아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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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ak0910 2020-08-14 16:13:34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세심한 교육행정이 될 수 없습니다.
옥천에 거주하며 본인 자녀들도 옥천의 학교에 보내야 개선할 점이 보이고 타지역보다 앞선 교육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옥천 교육을 기대해봅니다.

imbak0910 2020-08-14 16:09:45
교사들도 가능한 옥천에 거주하면서 옥천 교육에 대해 공급자로서 뿐만 아니라 수요자로서도 참여해야 합니다.
과거 옥천의 장점은 교육이었습니다. 옥천고-옥천공고-옥천상고가 학교 특성에 맞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대전이나 청주로 교육 이민을 가는 것을 그나마 억제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옥천의 현실은 고향에 애정이 많은 사람들조차도 자녀 교육을 고민하며 인근 대도시로 떠나야하는지 갈등하게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하는 창의적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력 신장이라는 현실적인 물음에도 학교는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해답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도시와 비교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현재의 우리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이 디딤돌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