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고수하며 소비자 트렌드 간파한 27대 포도왕
‘친환경’ 고수하며 소비자 트렌드 간파한 27대 포도왕
이원면 개심리 ‘여우가 반한 포도’ 경영하는 이대겸씨
친환경 고수하며 다품종 재배해온 청년 농부
  • 이해수 시민기자 hae3559@naver.com
  • 승인 2020.07.31 13:34
  • 호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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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개심리에서 포도농사를 짓는 이대겸씨(40)가 옥천군 27대 친환경 포도왕으로 선발됐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데다 캠벨얼리가 아닌 골드핑거 등의 품종갱신을 지속해왔고, 과일의 생육 및 포장·관리 상태가 양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모님의 포도 농사를 잇기 시작한 지 어느 덧 10년째,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2010년 당시 자동차 정비원으로 일하다가 처음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데다 익숙하던 캠벨이 아닌 유럽 품종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지금은 현실적인 문제로 관행농업을 병행하게 되었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 농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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