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시 ‘전량 폐기’… 고추 바이러스 8농가 발생
발생 시 ‘전량 폐기’… 고추 바이러스 8농가 발생
치료제 없어 감염되면 뽑아 소각 처리
의심증상 발견 시 ‘진단검사’ 당부
  • 박수지 sz@okinews.com
  • 승인 2020.07.24 11:49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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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추 바이러스가 우리지역 8농가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고추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없으며, 감염된 작물은 전량 폐기해야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큰 일교차·따뜻한 겨울’ 등에 확산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5월28일 이원면 지정리의 한 고추농가에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발생했다. 이 바이러스는 칼라병의 일종으로, 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진다. 감염되면 고추 잎이 기형으로 나거나 괴사 반점이 생기고, 줄기 끝이 뒤틀어지다 식물 전체가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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