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기업유치 성과 26개사는 부족
민선7기 기업유치 성과 26개사는 부족
유 의원 “대기업 유치로 수천억대 투자 예고된 북부권”
김 부군수 “공장부지 확보해 투자유치 힘쓰겠다”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24 13:23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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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지난달 22일 옥천군의회 전반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면 군정질문에 들어간데 이어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군정질문이 진행됐다. 후반기 의회 첫 임시회에서 진행된 군정질문 시간에는 유재목 의원과 추복성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회의 규칙을 개정한 군의회는 필요시 언제든 군수를 포함한 담당 공무원에게 군정질문을 할 수 있다. 옥천군의회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적기에 이를 활용해 군정의 감시 견제 역할과 대안 제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가 26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성과를 올렸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에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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