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안으로 떠오른 ‘언택트’ 교육·문화·축제
코로나19 대안으로 떠오른 ‘언택트’ 교육·문화·축제
문화관광과, 발코니 야외콘서트 등 계획
평생학습원, 온라인 평생학습강연 시도
친환경농축산과 온라인 축제는 미흡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24 13:42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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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꾸려지고 진행된 첫 군정업무보고는 민선7기 중간점검 시간으로 채워졌다. 통상 상반기 군정업무보고는 4월께 열리지만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7월까지 미뤄졌다.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보고에서 나온 유의미한 내용을 간추려 싣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실과별 사업도 ‘언택트(untact·비대면)’ 변화가 예고됐다. 사람과 사람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상황 속에 가장 타격을 입은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관련 사업이 많은 문화관광과와 평생학습원 등은 하반기 비대면 사업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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