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만 따낸 ‘농촌협약’, 대외협력관 있는 옥천은?
영동만 따낸 ‘농촌협약’, 대외협력관 있는 옥천은?
농촌공간계획에 300억원 쏟아 붓는 정부
영동 가서 배워온 군, 한 발 늦은 정책 질타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24 13:40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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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꾸려지고 진행된 첫 군정업무보고는 민선7기 중간점검 시간으로 채워졌다. 통상 상반기 군정업무보고는 4월께 열리지만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7월까지 미뤄졌다.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보고에서 나온 유의미한 내용을 간추려 싣는다. 대외협력관을 둔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옥천군의회가 협력관 제도 운영 성과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당 300억원을 쏟아 붓는 농촌공간계획 사업 ‘농촌협약’을 대외협력관이 없는 영동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비를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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