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인문학 강연] “청소년 노동인권 폄훼·편견 걷어내야”
[옥천신문 인문학 강연] “청소년 노동인권 폄훼·편견 걷어내야”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이수정 노무사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7.31 14:05
  • 호수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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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노동하며 살아가지만 노동조합 조직률은 10%를 채 못넘기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 노동인권의 현주소를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이수정 노무사가 20일 옥천신문 2층에서 ‘청소년 노동인권과 노동실태’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 3번째 시간을 채웠다.“노동법은 사회법으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시민법, 민법과는 다릅니다. 힘의 불균형상태에서 어떻게 약자가 권리를 획득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회법은 민법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이수정 노무사는 노동법 세부 조항에 앞서 ‘노동’에 대한 원리원칙부터 지켜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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