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 vs 마을회, 어업권 두고 갈등 촉발
어민 vs 마을회, 어업권 두고 갈등 촉발
어민 “어업권은 재산권, 대가 없이 뺏을 수 없어”
마을회 “강 앞에 사는 주민 어업행위 할 수 있어야”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17 10:57
  • 호수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내수면 어업권을 두고 청산면 주민과 어민들이 한 차례 갈등을 겪은데 이어 이번에는 동이면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어업권은 법적으로 보장받은 재산권으로 허가·신고를 받은 어민의 어업행위가 우선돼야 한다는 어민단체의 입장과, 강을 끼고 있는 마을주민이 강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동이면 우산1·2리 등 강 주변마을 마을회에서는 어업권을 마을회로 넘겨준 영동군의 사례를 바탕으로 옥천 역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한다. 어민단체는 유어행위(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일)를 허용하되 철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