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옥천 이전 가능성 재개 ‘몰랐던 군’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옥천 이전 가능성 재개 ‘몰랐던 군’
2018년까지 옥천과 상주 두고 이전 검토, 조사 통해 옥천 유력 평가
지난해 독립기관 승격하면서 이전논의는 잠정중단, 가능성은 잔존
현원 140명, 2~3배 커질 기대도 나와, 옥천 유치 위한 준비작업 필요
  • 권오성 kos@okinews.com
  • 승인 2020.07.17 10:42
  • 호수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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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옥천 이전을 검토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으나, 옥천군은 상황을 추적 관리하지 못해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선언이 무색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이 공공청사부지를 마련하고, 인력개발원을 매입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주요 현안으로 삼으면서도 정작 옥천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의 상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다.특히 최근 정부공공기관 지방이전 추가 계획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술원의 이전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 이웃 상주에서 유치준비에 나서 자칫 큰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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