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주공아파트 인근 공사 현장서 토사 유출, 주민 불편 야기
문정주공아파트 인근 공사 현장서 토사 유출, 주민 불편 야기
6월에도 토사 유출, 장마철 앞두고 대비 안 한 사업자 및 군에 비판
군 “대처 미흡 인정, 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
  • 양수철 soo@okinews.com
  • 승인 2020.07.17 11:14
  • 호수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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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평균 160mm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문정주공아파트 인근 개발 현장에서 토사가 흘러나와 도로에 쌓이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중순 비가 내렸을 당시에도 토사가 흘러내려 군은 사업자에게 치우도록 한 바 있다. 장마철을 앞두고 가림막 등 토사 유출을 막는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자 및 군에 대한 비판도 뒤따른다.14일 낮 현장을 찾았을 당시 토사는 문정주공아파트 2단지·3단지 맞은편 공사장부터 도로를 이어 아파트 인근까지 흘러있었다. 흙으로 인해 도로에 자리한 배수로가 막혔고,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흙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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