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경쟁과열 이유로 마을별 사업 ‘비공개’한 도·군
업체 경쟁과열 이유로 마을별 사업 ‘비공개’한 도·군
정보공개센터 “경쟁과열 우려되면 공개입찰이 답”
충북도 “사업자 선정 완료하면 전체자료 공개할 것”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09 23:46
  • 호수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이 예고된 우리마을 뉴딜사업 정책을 두고 충북도와 옥천군 모두 마을별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마을별 확정 사업이 공개되면 관련 업체의 영업 등 경쟁과열이 우려된다는 게 이유다. 혹평 속 첫발을 디딘 사업에 연이은 비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부분공개 타당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옥천신문은 6월9일, 7월2일 옥천군과 충북도에 ‘우리마을 뉴딜사업’ 마을별 확정사업 현황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두 기관 모두 총괄 집계 자료만 공개했다. 마을별 자료가 나갈 경우 업체간 과잉...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