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직 걸고 막겠다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결국 매화리 조성 추진
군수직 걸고 막겠다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결국 매화리 조성 추진
매화리 주민 대상 40명 안팎 소규모 설명회만 두차례
주변영향지역, 옥천읍·동이면 넘어 “주민 공청회 있어야”
옥천군-연료전지 업체 공유재산과 사유재산 ‘교환’할 듯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7.10 12:28
  • 호수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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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직 걸고 막겠다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결국 매화리가 떠안게 됐다. 군은 기자회견과 의원간담회 등 매화리를 대체부지로 제안했다는 것을 공식화했으나 여전히 옥천주민 전체의 공청회 및 설명회는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대체부지로 지정된 매화리에서는 소수 주민들이 주도하는 찬성명부가 돌아다니는 등 제대로 된 여론수렴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 주민들은 군이 서둘러 논란을 잠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군내 최대 규모 발전소에 대한 안전 및 환경성에 대한 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 알권리를 충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군과 업체는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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