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농협이 신사옥을 짓기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물었다. 은행 업무는 옛 향수 신협 건물에서 임시로 하고 있으며, 마트는 안내농산물 유통센터에 마련됐다. 주민들은 오는 12월이면 신사에서 경제사업장과 신용사업장, 마트 등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청농협은 지난 6월1일부터 기존 사옥을 허물고,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은행 업무의 경우 옛 향수 신협 건물(안내면 현리3길 10)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하나로 마트는 경제사업장인 안내농산물 유통센터 2층(안내면 현리길 109)에 마련됐다. 대청농협 이병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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