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면 목사리에도 축사갈등 ‘또’
동이면 목사리에도 축사갈등 ‘또’
“축사 근처 농업용수 관정 4곳 있어” 주민 반대
축사 사업자 B씨 “주민 설득 최선 다할 것”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6.26 13:16
  • 호수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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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식-동이면] 동이면 남곡리 자연마을 목사리에 축사 허가를 앞두고 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목사리 주민 38명은 지난 8일 군에 진정서를 제출해 축사 허가를 막아달라 요청했다.축사가 들어설 곳은 남곡리 482-2번지 일원. 약 2천417m²의 면적이다. 축사 허가 신청서는 지난달 29일 군에 접수됐다.목사리 황수연 반장은 “우리 마을은 수십년동안 주민들이 가축도 잘 안 키워서 파리도 안 꼬이던 동네였다”며 “특히 축사가 들어선다는 곳은 관정이 4곳 이상 있어서 축사가 수질오염 등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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