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축제 줄줄이 취소에 농민 ‘홍수 출하’ 우려
지역 농산물 축제 줄줄이 취소에 농민 ‘홍수 출하’ 우려
고정 판로 역할 해온 축제, 농가 소득 보존 방안 찾아야
군 온라인 판매 활성화·지역농협 타지역 판로 확대 계획
  • 박해윤 yuni@okinews.com
  • 승인 2020.06.26 13:56
  • 호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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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군내 지역 농산물 축제가 연이어 취소된 가운데 다양한 판로 구축으로 농가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축제 물량 소비에 큰 어려움은 없어보이지만, 각종 지역 농산물 축제도 함께 취소돼 홍수출하가 우려되는 것. 농산물 가격 하락을 막고 지역 농가 소득 보존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해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복숭아는 3억8천100만원, 포도는 1억1천8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1kg 기준 1만원으로 판매했다고 가정한다면 복숭아는 38톤, 복숭아는 11톤 가량 축제를 통해 판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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