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했던 유역청 매수건물 철거, 결국 진행
보류했던 유역청 매수건물 철거, 결국 진행
동이면 주민, 유역청 항의 방문해 막아낸 철거
사업계획 보완 못하고 주민협의 없이 건물 부수어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6.19 00:18
  • 호수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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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로 보류했던 금강유역환경청 매수건물 철거가 결국 진행됐다. 동이면 남곡리 전원주택 철거를 막은 것은 동이면 주민이지만 건물을 부수는 최종 결정은 주민과 논의되지 않았다. 유역청 매수건물 철거 보류는 유역청이 수년간 진행한 토지매수 사업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건으로 평가 받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 오점을 남겼다. ■ 유역청 \"구체적인 활용 방안 제시 못해 철거 결정\"토지와 건물을 산 유역청이 철거 계획을 세운 것은 지난해 1월께 주민에게 알려졌다. 당시 주민들은 지은 지 8년 밖에 안 된 건물임에도 불구 해당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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