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오는데 무더위쉼터 재개는 불투명
폭염은 오는데 무더위쉼터 재개는 불투명
대전 등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해 폐쇄 유지할 듯
야외 정자·그늘 이용 '야외쉼터' 계획, 근본대책은 아니야 부족한 것 사실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 위한 대책 마련 필요
  • 권오성 kos@okinews.com
  • 승인 2020.06.19 00:14
  • 호수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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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매년 거세지고 있지만 노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무더위쉼터 재개가 불투명해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감염병 확산세가 다시 시작되면서 당초 무더위쉼터 재개를 예상했던 옥천군도 폐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군은 무더위쉼터 폐쇄에 따른 대안으로 야외 무더위쉼터 등을 구상하고 있지만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옥천군이 매년 여름철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우리고장에 164개소 마련되어 있다. 주로 고령 주민이 이용하고 있어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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