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청소년과 함께 눈 맞출 단장 될게요'
'흔들리는 청소년과 함께 눈 맞출 단장 될게요'
1388 청소년지원단 이규현 신임 단장 인터뷰
10여년 전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문제 관심
"BBS회장 2년 동안 학교와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6.19 13:21
  • 호수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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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두는 것은 '제 일'이 아닌 이상 어렵기 마련이다. 정치ㆍ사회 맥락에서 늘 그랬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관심을 두는 자에게는 섣부른 선입견이 씌여졌다. 학교가 그렇게 섬처럼 고립되면서, 지역사회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지워지곤 했다. 그럼에도 이규현(54) 단장은 10여 년 전부터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옥천여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BBS까지. 그런 삶의 궤적이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제도와 사회가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자리까지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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