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10주년 맞은 국민은행
개점 10주년 맞은 국민은행
  • 이용원 yolee@okinews.com
  • 승인 1999.08.28 00:00
  • 호수 48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9년 지금의 동아서적 맞은편 자리에서 처음 문을 열었던 국민은행(초대지점장 이대건)이 지난 23일로 개점 10주년을 맞았다. 93년 7월5일 지금의 자리로 옮겨 주민들과 함께 해온 국민은행은 초기 100억도 안 되는 수신고로 시작했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500억대 수신고를 넘어서고 있다.

얼마전 신임 국민은행 옥천 지점장으로 취임한 유근문 지점장은 "지금보다 더 가계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 주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