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장령산 휴양림, 직영이 가장 바람직
더 커진 장령산 휴양림, 직영이 가장 바람직
장령산휴양림 통합운영관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관리운영조직은 사업소 형태 운영, 7명 추가 인원 필요
적자 줄일 방안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 서재현 jh@okinews.com
  • 승인 2020.06.12 00:41
  • 호수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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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휴양림 휴-포레스트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휴양림 통합운영관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시설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개별 프로그램에 대해선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관리운영조직은 사업소 형태로 운영해 7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지난달 25일 오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통합운영관리 및 개발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기존 장령산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에 더해 6월 말 준공을 앞둔 휴-포레스트 조성사업 간의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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