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폐도 옆 대규모 개발 발파, 주민 우려 증폭
군북면 폐도 옆 대규모 개발 발파, 주민 우려 증폭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발파, 주민 피해 호소
군 "관리감독 위한 진동 계측기 6월 안에 준비"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5.29 11:19
  • 호수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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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폐도 옆에서 이뤄진 대규모 개발 발파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근처 식당과 주민들은 발파로 인해 건물에 균열이 생겼다는 증언과 함께 지반 약화에 대한 걱정까지 날로 계속되는 상황. 업체는 공사 특성상 개발행위 허가가 끝나는 내년 10월까지 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약 1만5천평이상인 군북면 폐도 옆 증약리 산 69-15번지 일대는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해당 지번에는 공사를 총괄하는 A업체와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골재를 잘게 부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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