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씻어서 바로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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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5.22 13:01
  • 호수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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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송을 받은 이들의 공통된 평이 '새송이 버섯의 식감이 끝내준다'는 이야기였다. 오로지 효소를 배양해 '물'로만 키워내는 버섯은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안전한 완제품이다. 기름을 둘둘 둘러 구워도 맛있고, 새송이 장조림은 밥도둑이 따로 없다.이렇게 고품질의 새송이버섯을 생산하는 임주혁(41, 동이면 세산리)씨는 13년째 새송이 버섯 농사에 매진하고 있다. 산과 들이 어우러졌다는 의미의 산들원 농장은 일년에 300톤 가까운 새송이 버섯을 출하할 만큼 규모도 꽤 크다. 그만큼 임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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