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나는 불안정한 지위의 수도검침원] 정규직전환은 '미적미적' 원격검침도입은 '빨리빨리'
[밀려나는 불안정한 지위의 수도검침원] 정규직전환은 '미적미적' 원격검침도입은 '빨리빨리'
느릿느릿 정규직전환, 앞선 원격검침기 도입 "2차 추경까지 5억3백"
군의회, "원격검침기 인력검침대비 비용효율성도 담보 안 돼"
수도검침원, "군이 단체교섭 한다는 자체가 '사용자'임을 인정하는 것,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5.22 01:22
  • 호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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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노동위원회가 옥천군에게 수도검침원 노조 단체교섭 수용을 주문하며 수도검침원의 '노동자성'을 인정했지만, 옥천군은 정규직 전환 논의는 커녕 원격검침기를 늘리고 있어 거센 비판이 나온다. 올해 본예산부터 2차 추경까지 총 5억이 넘는 예산이 책정돼 원격검침기가 총 1천505대가 설치되는 것. 군의회에서도 원격검침기는 인력 검침보다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와 군이 원격검침기 도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충북지방노동위원회 판결문(충북2020부노1)에 따르면, 지노위는 옥천군에게 수도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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