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도로 틀어막은 트럭 '눈살'
장날 도로 틀어막은 트럭 '눈살'
5톤 트럭, 최근 오일장 하나약국 옆 골목 막아
트럭주 A씨 "내 건물 소방도로 확보 위해, 오일장 하천변 이동해야" 주장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5.22 01:15
  • 호수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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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한 건물주 A씨가 소방도로 확보를 이유로 장날 도로를 틀어막은 채 주민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비판이 거세다. A씨가 오일장 때마다 5톤 트럭을 주차해놓는 곳은 옥천초량순대집 맞은 편 골목 삼금로 5길로 수십년간 오일장이 섰던 거리. A씨는 오일장 좌판때문에 아직 입주도 시작안한 본인건물의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며 오일장이 하천변으로 옮겨질때까지 트럭을 주차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 경찰에서는 오일장을 하천변으로 옮기기 위해서라는 A씨 말을 비추어보아 일반통행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오일장이 섰던 20일, 5톤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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