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된 물 과학관, '국립호수생태자원관' 전화위복 기대
무산된 물 과학관, '국립호수생태자원관' 전화위복 기대
군·충북연구원, 부서 칸막이 낮춘 정책간담회 실시
호수 전담 연구기관도 부재, 대청호 최적지로 주목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5.22 12:11
  • 호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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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관광지 정체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물 테마 생태과학관이 무산되면서 힘 빠진 장계관광지 활성화 논의에 '국립호수생태자원관'이 등장하며 반전을 꾀했다. 14일 옥천군-충북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옥천군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제가 던져졌다. 대청호는 댐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지만 자연이 함께 만든 내수면 자원으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것. 정부가 호수를 주제로 한 생태자원관을 만든다면 규제가 중첩된 대청호 상류 옥천이 최적지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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