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축사·태양광에 법화리 주민들도 근심 한가득
곤충축사·태양광에 법화리 주민들도 근심 한가득
옥천읍 대천리, 청산면 교평리 이어 법화리에도 곤충사육장 신축 갈등 우려
해당 업체 "누에산업 집중할 것" 이라면서도 태양광 설치 여지 남겨
법화리 김벽수 이장·김동산 면장 "허용된 누에사 이외 타 시설 설치 반대"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05.08 00:44
  • 호수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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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대천리와 청산면 교평리 등 마을단위에 곤충사육장 신축을 두고 주민과 사업자의 갈등이 심심치 않게 드러나는 가운데 이번에는 청산면 법화리에서도 유사한 갈등 조짐이 나타났다. 한 사업자가 곤충사육장을 지을 목적으로 부지 공사를 진행하면서 마을주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 악취 등을 이유로 곤충사육장 신축 자체를 반대하며 아울러 사육장 지붕에 설치 가능한 태양광 사업 역시 경계한 대천리·교평리 주민과 달리 법화리 주민은 '누에'를 키운겠다는 사업자의 말에 사육시설에는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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