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다녀야 할 전동차, 여전히 차도에
인도로 다녀야 할 전동차, 여전히 차도에
노인,장애인 전동보장구 교통사고 위험성 높아
장애계, 인도확장 및 경사로 낮추는 등 개선 필요
영동군은 전국 최초 전동스쿠터 전용도로 개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20.04.29 14:02
  • 호수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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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지적돼 온 노인 및 장애인들의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위험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로교통법 상 전동보장구는 인도에서만 다녀야 하지만, 인도 여건상 통행이 불가해 이용자들은 위험천만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 장애계에서는 인도를 확장하거나 경사로를 낮추는 등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변화가 지지부진한 옥천군과 달리, 영동군은 지난해 국비 지원사업을 발굴해 전국 최초로 전동스쿠터 전용도로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목을 끌고 있다.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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