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후보 곽상언 vs 3선 도전 박덕흠 선택은?
여당후보 곽상언 vs 3선 도전 박덕흠 선택은?
10일 사전투표 시작, 총선 막 올랐다
곽 "지역현안 해결할 적임자는 여당후보"
박 "높은 지역이해도 바탕한 3선 도전자"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4.10 01:36
  • 호수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전투표 시작과 동시에 2020년 총선 막이 올랐다. 국정감시와 견제,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뽑는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서로가 적임자라 자신한다. 곽상언 후보는 지역현안을 해결할 '힘 있는' 후보는 여당후보인 자신이라 강조한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3선이 되면 '힘 있는' 중진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2월 예비후보 등록 이후 두 후보는 줄곧 '힘 있는' 후보가 본인이라 강조해 왔다. 하지만 두 후보가 말하는 힘의...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