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단없는 옥천 발전, 박덕흠이 해내겠다"
[속보] "중단없는 옥천 발전, 박덕흠이 해내겠다"
박덕흠 후보, 5일 옥천 장날 맞아 선거운동 나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위로 건네기도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04.05 12:37
  • 호수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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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5일 옥천 장날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였다. 박덕흠 후보는 옥천 발전을 위해 3선 의원을 만들어 달라는 지지호소와 함께 "중단 없는 옥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덕흠 후보는 오전 7시께 옥천읍내 약국사거리에 나와 미래통합당 소속 군의원인 곽봉호·유재목·추복성 군의원과 박한범 전 도의원 등이 함께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어 충북도립대·공설시장 등 읍 시가지를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덕흠 후보는 “코로나19여파로 서민경제가 너무 힘든 것으로 보인다”며 “중단 없는 옥천 발전을 위해 옥천주민들이 힘을 모아달라. 저를 선택해주신 주민들이 후회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덕흠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옥천-대전 광역철도 조기추진 △ 옥천역 개발 빛 역세권 개발 사업 △구읍 한옥마을 조성 등 관광거점을 연계한 지역발전 △군서·군북면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농업인회관·청산청성 복지문화타운 건립 등을 공약했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5일 옥천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였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5일 옥천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였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5일 옥천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였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5일 옥천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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