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와 옥천역세권 사업이 핵심 공약
광역철도와 옥천역세권 사업이 핵심 공약
옥천역 및 주변 상권개발, 국제기계쪽 진출입로 마련 구상
구읍 한옥마을 조성, 향수호수길·장계관광지 잇는 관광 공약
박덕흠 후보 '옥천의 지도를 바꿔내겠다' 공언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4.03 05:16
  • 호수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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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습니다. 곽상언 후보는 지역의 문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공약으로 구상하는 반면, 박덕흠 후보는 대규모 지역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총선과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이에 현재까지 후보자들이 내건 공약을 각각 점검해봤습니다. 독자들의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미래통합당 박덕흠(68) 후보의 핵심 공약은 광역철도와 옥천역세권 사업이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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