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구읍-장계관광지 잇는 옥천지도 만들 것”
“광역철도-구읍-장계관광지 잇는 옥천지도 만들 것”
통합당 박덕흠 후보, 제주 못지않은 관광 옥천 공약
수변구역 규제완화, 한강수계 맞춘 금강수계법 개정 약속
"농촌 교육·보육 질 떨어뜨리는 교육·보육법 바꿔야"
  • 인터뷰 권오성 기자·정리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4.03 05:23
  • 호수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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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 8년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한 박덕흠 의원은 동남4군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공약에 힘을 썼다. 광역철도 연장과 도로망 정비로 사통팔달 교통문화를 만들어 사람들이 옥천을 오게끔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구읍-향수호수길-장계관광지-군북면 둘레길을 잇는 코스가 완성되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할 것이라 봤다. 옥천 미래 먹거리를 관광에서 본 것.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3선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읍에 한옥마을을 유치해 전통이 있는 마을로 강화하고 향수호수길과 장계관광지 정비를 마무리해 제주도 못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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