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구상 안 보이는 총선, 깜깜이 선거 불가피
공약 구상 안 보이는 총선, 깜깜이 선거 불가피
총선 20일 남았지만 곽상언·박덕흠 후보 공약 이제야 윤곽
곽상언 후보 13일, 박덕흠 후보 25일에야 첫 공약 발표
주민들 '사실상 검증 불가능한 상황' 중앙선거 대리전 우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3.27 00:44
  • 호수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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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총선이 불과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보자들의 공약은 물론 구상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사실상 깜깜이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언(50)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덕흠(68) 후보는 각각 13일과 25일에야 첫 공약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향후 공약이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만큼 사실상 공약 검증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평가했다. 총선이 지역사회의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를 모색할 기회가 되지 못한 채 인물론 혹은 중앙선거 대리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현재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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