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수위 상승으로 추소리 농로 '또' 침수
대청호 수위 상승으로 추소리 농로 '또' 침수
지난해 대청댐 수위 76m맞춰 농로 높였지만
댐 수위 넘기며 2달간 침수, 재공사 결정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20.03.20 11:11
  • 호수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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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의 한 농로가 2개월째 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해 댐 수위 76m 기준으로 농로를 높였지만, 이 수위를 넘기자 또 다시 침수된 것. 군북면사무소는 군으로부터 예산 3천만원을 지원받아 올 5월 안으로 정비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농로는 대청호와 맞닿는 구간으로, 침수가 발생한 구간은 총 2개소, 93미터에 달한다. 16일 현장을 찾았을 당시 농로 침수는 해소된 상황이었지만 14~15일까지만 해도 해당 구간은 2개월째 수심 60cm가량 침수된 상태였다. 이 농로는 대청댐 수위가 76m를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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