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욕탕, 면 정주여건 개선 위한 첫 번째 과제"
"작은 목욕탕, 면 정주여건 개선 위한 첫 번째 과제"
면 단위 농가주택 노후화된 목욕시설 다수
"씻으려면 어쩔 수 없이 목욕탕 가야해"
김재종 군수 "추진 가능성 검토할 것"
유재목 의원 "작은 목욕탕 조례 준비 끝"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03.20 11:43
  • 호수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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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노후 주택이 많은 면 단위 특성상 '작은 목욕탕'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필수시설이라는 지적이다. 군수 읍면순방과 군의회 읍면 간담회에서 여러 차례 작은 목욕탕의 필요성을 호소한 청산면민들은 민원 진행 상황을 궁금해 했다. 김재종 군수는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유재목 의원은 조례 제정 준비가 끝났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면 지역 주민들이 면단위 목욕탕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70~80년대 주택이 많은 농촌 특성상 '온수'가 나오는 목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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