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타운 재시동건 군, 군의회와 대립
복지타운 재시동건 군, 군의회와 대립
군 우편설문·홈페이지 설문·공청회 계획 전달
가온타워·옥천관광호텔·마암리 3층 건물 후보지 물망
군의회 "실명 조건 설문 객관성 담보 어려워"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3.20 00:22
  • 호수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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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복지타운 장소 선정을 두고 주민의견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명'을 조건으로 한 설문은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은 가온타워, 옥천관광호텔, 과선교 인근 3층 건물을 후보지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군은 우편설문, 군 홈페이지 의견수렴, 공청회 등을 실시하겠다고 했지만 군의회는 세 가지 방법 모두 실명을 전제로 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군수 추진 사업에 얼굴을 내놓고 반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이외에도 군의회는 △우편설문 객관성 담보 △교통 혼잡 △재정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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